일동제약은 9일 안정성이 향상된 복합철분제 및 제조방법 관련 특허를 취득했다고 공시했다.

회사측은 "엽산 및 비타민 B12 등이 복합적으로 함유된 철분제의 제조 방법에 관한 특허"라고 설명하며 "통상 제조되는 방법에 비해 보관 중 안정성을 월등히 향상 시킬 수 있다"고 강조했다.

한경닷컴 안재광 기자 ahnjk@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