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두투어는 9일 주가안정을 위해 자사주 28만주를 오는 14일부터 10월 10일까지 3개월간 매입키로 했다고 공시했다. 이번 자사주 취득 규모는 전일 종가 기준으로 계산하면 47억원 가량이다.

한경닷컴 안재광 기자 ahnjk@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