효성오앤비는 9일 주가안정을 위해 10억원 규모, 16만6666주의 자사주 취득을 결의했다고 공시했다. 자사주 취득은 오는 14일부터 10월 13일까지 3개월간 진행될 예정이다.

한경닷컴 안재광 기자 ahnjk@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