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레스는 9일 기업은행과 외환은행을 대상으로 각각 10억원 규모의 전환사채(CB)를 사모 발행키로 했다고 공시했다.

전환가액은 두 건 모두 주당 1800원이며, 내년 7월 11일 이후 주식 전환이 가능하다.

한경닷컴 안재광 기자 ahnjk@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