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강보험심사평가원은 9일 배우 조재현씨를 올해의 홍보대사로 위촉했다.

조씨는 TV드라마 '뉴하트'에서 생명의 고귀함을 존중하는 흉부외과 의사 역할을 충실히 소화,심평원 임직원들을 대상으로 실시한 선호도 조사에서 가장 높은 점수를 받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