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어민 교사와 어린이들이 9일 '성북 영어체험센터'에서 즐겁게 수업을 하고 있다.

성북구는 석관초등학교와 안암초등학교 유휴 교실 7개를 영어체험센터로 활용 중이다.

/강은구 기자 egkang@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