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 쥬얼리의 스타화보가 큰 인기몰이를 하고 있다.

이번 화보는 완성도 높은 제작을 위해 5개월간의 철저한 준비와 100여벌의 의상과 3케이스에 달하는 소품&액세사리 그리고 스태프 인원만 20여명이 넘는 국내 최고의 프로젝트로, 발리에서 극비리에 진행됐다.

10일 오픈한 쥬얼리 스타화보 1탄은 신상녀 서인영과 하주연으로 구성, 서인영의 도발적 포즈와 도도한 눈빛 등 섹시하면서도 카리스마 넘치는 모습들을 볼 수 있으며 하주연의 섹시한 비키니 등 다양한 모습들을 공개하고 있다.

또한, 7월 17일 오픈 예정인 쥬얼리 스타화보 2탄은 박정아와 김은정으로 구성, 김은정의 깜직하고 섹시한 비키니가 포함돼 있어 더욱 궁금증을 자아내고 있다.

쥬얼리 스타화보는 10일 SK텔레콤, LGT에서 서비스된다.

디지털뉴스팀 김명신 기자 sin@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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