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상 유례 없는 재산분할 청구 1000억원 ‘대한민국 변호사’ 인기 예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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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 유례없는 이혼 후 재산분할 청구액수 1000억.
9일 저녁 첫 방송 된 '대한민국변호사'에 많은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이혼과 돈' 이라는 불유쾌한 명제에서 출발하지만 돈과 사랑을 유쾌하게 쫓는 네 남녀의 이야기로 차츰 1000억에 준하는 가치를 발견하고 종국에는 서로에게 미소를 짓게 된다고…
'대한민국 변호사 1회'에서는 자산금융그룹의 대표이자 투자의 달인 한민국(이성재 분)과 인기 절정의 위치에서 한민국와 결혼해 연예계를 떠난 미모의 여배우 이애리(한은정 분)이 이혼 후 재산분할 청구로 다시 맞닥드리게 되면서 신참내기 변호사이자 이애리의 절친한 친구 우이경(이수경 분)과 이애리의 과거 남자친구였던 변혁(류수영 분)까지 가세해 네 남녀의 사랑 이야기가 시작 될 것임을 예고했다.
'대한민국 변호사'는 돈 때문에 시작됐지만 사람과 사랑의 끈을 다시 굳건하게 연결 시켜주고자 하는 신참 우이경 변호사의 활약담과 함께 스스로의 연애담에 펼쳐질 예정이다.
시청자들은 '대한민국 변호사 1회'를 본 후 '유쾌하고 재미있다'는 평과 함께 '짜증나는 여름날을 시원하게 보낼 수 있을 것 같다'는 등의 평을 올리고 있다.
한편, 같은 시간대 방영되고 있는 수목드라마 SBS '일지매'는 시청률 26%를 기록하며 1위를 기록했고, KBS 김지수와 이하나의 연기가 빛나는 '태양의 여자'는 15.1%로 5위를 차지했다. 하지만 '대한민국 변호사'는 시청자들의 호평과는 달리 20위권 안에 들지 못했다. (TNS미디어코리아 시청률 조사 참고)
디지털뉴스팀 newsinfo@hankyung.com
9일 저녁 첫 방송 된 '대한민국변호사'에 많은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이혼과 돈' 이라는 불유쾌한 명제에서 출발하지만 돈과 사랑을 유쾌하게 쫓는 네 남녀의 이야기로 차츰 1000억에 준하는 가치를 발견하고 종국에는 서로에게 미소를 짓게 된다고…
'대한민국 변호사 1회'에서는 자산금융그룹의 대표이자 투자의 달인 한민국(이성재 분)과 인기 절정의 위치에서 한민국와 결혼해 연예계를 떠난 미모의 여배우 이애리(한은정 분)이 이혼 후 재산분할 청구로 다시 맞닥드리게 되면서 신참내기 변호사이자 이애리의 절친한 친구 우이경(이수경 분)과 이애리의 과거 남자친구였던 변혁(류수영 분)까지 가세해 네 남녀의 사랑 이야기가 시작 될 것임을 예고했다.
'대한민국 변호사'는 돈 때문에 시작됐지만 사람과 사랑의 끈을 다시 굳건하게 연결 시켜주고자 하는 신참 우이경 변호사의 활약담과 함께 스스로의 연애담에 펼쳐질 예정이다.
시청자들은 '대한민국 변호사 1회'를 본 후 '유쾌하고 재미있다'는 평과 함께 '짜증나는 여름날을 시원하게 보낼 수 있을 것 같다'는 등의 평을 올리고 있다.
한편, 같은 시간대 방영되고 있는 수목드라마 SBS '일지매'는 시청률 26%를 기록하며 1위를 기록했고, KBS 김지수와 이하나의 연기가 빛나는 '태양의 여자'는 15.1%로 5위를 차지했다. 하지만 '대한민국 변호사'는 시청자들의 호평과는 달리 20위권 안에 들지 못했다. (TNS미디어코리아 시청률 조사 참고)
디지털뉴스팀 newsinfo@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