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영마라톤펀드로 유명한 신영투신운용이 10일 포스렉 지분 29만6528주(5.02%)를 보유하고 있다고 공시했다.

신영투신은 포스렉 지분을 24만4047만주를 보유하고 있었으며, 6월들어 대부분 거래일동안 매수한 것으로 나타났다. 장내매수를 통해 적게는 519주에서 많게는 1만2956주까지 총 15거래일동안 포스렉을 사모았다.

한경닷컴 김하나 기자 hana@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