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한킴벌리(대표 김중곤)는 착용감과 순간 흡수력을 한층 높인 신제품 생리대 '좋은 느낌 순수'를 15일 출시한다.

이 제품은 2048개의 소프트 홀 커버를 적용해 부드러움을 더 하면서 순간 흡수력이 더 뛰어나도록 설계됐다. 인체 곡선에 맞춰 중앙은 도톰하고 양끝은 얇아 몸에 꼭 맞는 편안한 디자인으로 착용감을 높였다고.가격은 중형 36개입 기준 8500원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