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코비아 CEO에 스틸 前차관 입력2008.07.10 17:39 수정2008.07.11 09:51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로버트 스틸 전 미국 재무부 차관(56)이 미 4위 은행 와코비아의 새 최고경영자(CEO)로 임명됐다고 블룸버그통신이 10일 보도했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이제 오렌지도 못 사먹겠네"…사상 초유의 상황에 '비명' 미국에서 시작된 한파가 국내 먹거리 물가 상승까지 부추길 우려가 커지고 있다. 전례 없는 추위가 미국 남동부 지역을 휩쓸면서 수입 농산물 가격 상승이 불가피해졌기 때문이다. 작황이 나빠 '귀한 몸'이 ... 2 "멀쩡한 물김 다 버릴 판" 울상…'국민 밥도둑'에 무슨 일이 전 세계적 K푸드 열풍에 힘입어 김 가격이 급등한 가운데 마른김의 원재료인 물김 가격은 곤두박질쳐 관심을 끈다. 양식 면적이 늘어난 가운데 작황이 좋아 생산량이 급증했기 때문에 벌어진 일이다.24일 농수산식품유통공사... 3 트럼프 '금리압박'에 美 증시 강세…S&P 사상 최고치 [모닝브리핑] ◆ 뉴욕증시, 트럼프 금리압박에 강세… S&P 500 최고가 마감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미 연방준비제도(Fed·연준)에 금리 인하를 압박하면서 현지시간 23일 뉴욕증시가 강세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