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엔터테인먼트는 김상일 대표의 사임으로 이춘재씨를 새 대표이사로 선임했다고 10일 공시했다.

회사 측은 이 신임 대표에 대해 경인방송 대표를 거쳐 지난 3월부터 프라임방송 대표를 맡고 있다고 설명했다.

한경닷컴 박철응 기자 hero@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