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서울21 "정홍희 회장이 소유했던 골프장 탈세 혐의 조사 중" 입력2008.07.10 16:06 수정2008.07.10 16:06 기사 스크랩 공유 댓글 0 클린뷰 글자크기 조절 로그인 스포츠서울21은 최근 주가 급락에 영향을 미칠만한 사항으로 현재 진행 중이거나 확정된 사항이 없다고 10일 공시했다. 다만 현재 대표이사인 정홍희 회장이 소유했던 제피로스 골프장 탈세 혐의에 대한 검찰조사와 세무조사가 진행 중에 있으나 아직 확정된 사항이 없다고 밝혔다. 한경닷컴 박철응 기자 hero@hankyung.com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관련 뉴스 1 외국인들 쓸어 담더니…"카카오마저 제쳤다" 개미들 환호 [진영기의 찐개미 찐투자] 2 대규모 공매도 법인에 전산시스템 의무화…금감원, 규제 최종안 발표 3 트럼프 관세 공포에 '관망 모드'…"엔터·조선주 담아라" [주간전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