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세리가 10일(한국시간) 미국LPGA투어 '제이미 파 오웬스 코닝클래식' 연습 라운드 중 제이미 파가 퍼트하는 것을 봐주고 있다. 제이미 파는 한국전을 배경으로 한 미국의 TV시리즈 '매시'의 조연 배우로 이 대회 명예 호스트다. 이 대회는 10일 오후(한국시간) 개막된다. /실배니아(미 오하이오주)AP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