렉스진바이오는 11일 최대주주인 문원국씨가 렉스진바이오 주식 11만678주를 장내에서 추가로 매수, 총 보유지분율이 11.25%에서 12.52%로 높아졌다고 공시했다.

한경닷컴 정현영 기자 jhy@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