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이넥스트창업투자는 11일 자사가 지분 6.82%(34만4550주)를 보유하고 있는 뉴그리드테크놀로지가 코스닥 상장을 위한 예비심사를 통과함에 따라 향후 회사 이익에 기여할 것으로 예상된다고 밝혔다.

한경닷컴 안재광 기자 ahnjk@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