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일화재 "새누리저축銀 매각계약 해제" 입력2008.07.11 16:39 수정2008.07.11 16:39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제일화재해상보험은 11일 매각하기로 했던 새누리상호저축은행 출자증권에 대해 "감독기관이 매수인의 대주주 승인을 상당기간 지연해 계약목적을 달성하기 어렵다고 판단, 계약조건에 의해 이번 계약을 해제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한경닷컴 안재광 기자 ahnjk@hankyung.com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공모펀드, 이젠 주식처럼 쉽게 사고판다…금융위가 특례 부여 공모펀드도 주식과 상장지수펀드(ETF)처럼 편리하게 매매할 수 있는 길이 열렸다.금융위원회는 13일 정례회의를 통해 이 같은 내용을 골자로 한 혁신금융서비스 34건을 새로 지정했다고 밝혔다. 이로써 현재까지 혁신금융... 2 [마켓칼럼] 환상의 짝궁, 조비와 도요타 ※한경 마켓PRO 텔레그램을 구독하시면 프리미엄 투자 콘텐츠를 보다 편리하게 볼 수 있습니다. 텔레그램에서 ‘마켓PRO’를 검색하면 가입할 수 있습니다.이재광 NH투자... 3 삼성전자 신용잔액 1조…빚투 개미 '비명' 삼성전자 주가가 연일 하락하면서 ‘빚투’(빚내서 투자)를 한 개미들이 불안에 떨고 있다. 주가가 최고점에 달한 지난 7월 중순 이후 약 4개월 만에 삼성전자 신용잔액은 두 배가량으로 불었다. 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