팅크웨어는 11일 올해 2분기 영업이익이 60억3700만원을 달성, 전기 및 전년동기 대비 각각 11.2%와 10.0% 증가했다고 공시했다.

매출액은 607억원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에 비해 65.2% 성장했으나, 당기순이익은 5.6% 줄어든 43억원으로 잠정 집계됐다.

한경닷컴 정현영 기자 jhy@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