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지는 11일 서울특별시와 3.6억원 규모의 슬러지수집기 제작구매설치 공급계약을 체결했다고 공시했다. 계약기간은 오는 2009년 1월6일까지다.

한경닷컴 정현영 기자 jhy@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