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패션리더' 이혜영, '말레이시아'에서도 통했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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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계 최고의 패션리더로 꼽히는 이혜영이 말레이시아에서도 자신만의 패션센스를 과시했다.
온미디어(대표 김성수)계열 스타일채널 온스타일의 '스타일매거진'의 ‘바캉스 스페셜’ 촬영 차 말레이시아를 찾은 것.
이혜영은 말레이시아 촬영에서 큰 사이즈의 스카프를 탑으로 활용하거나 해변에서는 귀여운 핑크 비키니와 비치 원피스를 매치하는 등 패션 감각을 마음껏 뽐내 현지인들과 관광객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현지에서 그녀의 스타일에 반한 관광객들이 의상이나 소품에 대한 가격을 묻거나 직거래 요청(?)등의 해프닝이 일어날 정도였다고.
12일 11시 방송되는 '스타일매거진'에서는 이혜영의 남다른 패션센스와 함께 휴양지에서의 피부관리와 메이크업 팁을 공개할 예정이다.
디지털뉴스팀 정원진 기자 aile02@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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