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날은 이세의 일출명소인 메오토 이와와 이세신궁을 찾고 미키모토 진주섬 구경도 한다. 신사이바시,도톰보리,덴덴타운 등 오사카 시내관광도 즐긴다. 이튿날은 유니버설 스튜디오나 고베 아리마온천에서 하루종일 논다.
사흘째 교토로 이동해 금각사,이조성,헤이안신궁,이총(귀무덤)을 보고 나라의 동대사,사슴공원에 들른다. 나흘째는 오사카의 오사카성을 구경하고 링쿠프리미엄 아울렛에서 쇼핑도 한다. 나고야의 와일드 플라워가든도 찾는다. 오사카 시내 특급호텔에서 머문다. 오는 24일부터 8월2일까지 매일 출발한다. 1인당 104만원부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