넷츠 등 7개社 보안 토큰 인증 입력2008.07.13 18:51 수정2008.07.14 10:18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한국정보보호진흥원(KISA)은 13일 공인인증서를 안전하게 보호할 수 있는 보안토큰(HSM)의 적합성 평가 결과,총 7개 제품에 적합성 평가 인증서를 발급했다. 넷츠,소프트포럼,에스원,엘립시스,LG히다찌,위노블,유니포인트 등 7개사 제품이 인증을 받았다. 이들 제품은 전자금융거래에서 보안등급 1등급 거래(한도 1억원)에 이용할 수 있게 된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셀트리온·삼성바이오 등 국내도 AI신약 개발 급물살 인공지능(AI)이 신약 개발에서 하나둘씩 성과를 내면서 제약·바이오 연구개발(R&D)의 패러다임이 바뀌고 있다. 단순히 신약 개발 속도를 높이는 수준을 넘어 치료제 개발이 불가능했던 영역에서 신기원을 이... 2 美서 'AI 신약' 탄생 임박 인공지능(AI)으로 개발한 신약이 미국에서 처음으로 유효성이 확인됐다는 임상시험 결과가 발표됐다. AI 신약 탄생이 임박했다는 분석이 나온다.미국 바이오기업 리커전은 5일(현지시간) AI로 만든 신약(REC-994)... 3 "AI반도체 설계시장 장악"…日정부·손정의 의기투합 일본 반도체산업 부활의 ‘키 플레이어’로 거론되는 손정의 소프트뱅크 회장이 저전력 반도체 분야 강자를 잇달아 끌어모으고 있다. 지난해 ‘제2의 Arm’으로 불리는 영국의 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