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머나~' 서인영 "발리 리조트서 밤에 귀신 봤다"
-
기사 스크랩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우리결혼했어요의 '신상녀' 서인영이 발리에서 귀신을 보는 소동을 겪었다.
서인영은 지난 6월 스타화보 촬영을 위해 인도네시아 발리의 한 리조트를 방문했다.
현지 가이드는 "미신을 믿는 사람은 이곳을 조심하라"고 주의를 줬다.
이 말은 들은 서인영은 갑자기 복통을 일으키며 "이곳은 나와 안 맞는 것 같다"고 말했고 "다음날 아침 전날밤 귀신을 봤다"고 전했다.
서인영은 프로답게 섹시함과 귀여움, 도도함을 컨셉으로 촬영을 마무리했다는 후문이다.
한편, 쥬얼리 스타화보 3차 공개를 한 스타제국은 "서인영과 하주연의 비키니입은 모습부터 해변에서 재밌게 노는 모습 등 평소에 TV 브라운관에서 보지 못한 또다른 모습을 볼 수 있다"고 전했다.
또 "화보 촬영시 주얼리 멤버가 실제로 착용한 모자, 팔찌, 귀걸이 등 을 주는 이벤트를 진행하고 있다"고 밝혔다.
디지털뉴스팀 newsinfo@hankyung.com
▶ [화보] 쥬얼리의 도발적인 '포즈' ‥ 서인영 '꺄악~'
서인영은 지난 6월 스타화보 촬영을 위해 인도네시아 발리의 한 리조트를 방문했다.
현지 가이드는 "미신을 믿는 사람은 이곳을 조심하라"고 주의를 줬다.
이 말은 들은 서인영은 갑자기 복통을 일으키며 "이곳은 나와 안 맞는 것 같다"고 말했고 "다음날 아침 전날밤 귀신을 봤다"고 전했다.
서인영은 프로답게 섹시함과 귀여움, 도도함을 컨셉으로 촬영을 마무리했다는 후문이다.
한편, 쥬얼리 스타화보 3차 공개를 한 스타제국은 "서인영과 하주연의 비키니입은 모습부터 해변에서 재밌게 노는 모습 등 평소에 TV 브라운관에서 보지 못한 또다른 모습을 볼 수 있다"고 전했다.
또 "화보 촬영시 주얼리 멤버가 실제로 착용한 모자, 팔찌, 귀걸이 등 을 주는 이벤트를 진행하고 있다"고 밝혔다.
디지털뉴스팀 newsinfo@hankyung.com
▶ [화보] 쥬얼리의 도발적인 '포즈' ‥ 서인영 '꺄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