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결혼했어요 18회’ 꼬마 신랑 찾아간 황보의 깜짝 선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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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일 저녁 방송된 MBC '일요일 일요일 밤에 - 우리 결혼했어요'에서 알콩달콩 커플들의 '내조하기'편이 방송되면서 또한번 큰 화제를 모았다.
이날 방송에서 황보는 꼬마신랑이 머물고 있는 일본까지 찾아가 깜짝 놀라게 하는 이벤트를 펼치기도 했다. 황보는 연락없이 무작정 일본에 있는 꼬마신 김현중을 만나기 위해 비행기에 몸을 싣고 떨리는 마음으로 신랑의 숙소를 찾아간다.
신랑과 함께 머물고 있는 SS501 멤버들은 황보의 깜짝 등장에 순간 할말을 잊은 채 놀라고 이어 엄마 같은 자상함에 모처럼 행복한 식사 시간을 가진다.
그리고 솔비와 앤디 커플 역시 이날의 미션인 '내조하기'를 위해 솔비는 앤디에게 손수 안마와 각질제거 크림까지 발라주며 최선을 다한다.
그리고, 신애가 촬영때문에 일찍 집을 나서자 홀로 남은 알렉스는 주부들이 즐기는 모닝커피와 함께 집 청소에 나서고 신애를 위해 정성스럽게 도시락까지 준비한다.
이어 신애가 촬영하는 스튜디오에 찾아간 알렉스는 피곤에 지쳐 있는 신애를 깜짝 놀라게 한다. 하지만 내심 촬영에 열중하는 신애에게 섭섭한 마음이 들기도 한다.
휴일 큰 인기를 모으고 있는 '우리 결혼했어요'는 13일 결혼 14주차 박명수까지 게스트로 등장했고, 앤디-솔비, 크라운제이-서인영, 김현중-황보, 알렉스-신애 커플 중 최고의 커플을 뽑는 인터넷 설문 조사도 진행한다고 밝혔다.
특히, 이날 이들 각 커플들은 자신들에게 한표를 부탁하는 예쁜 포즈도 함께 취해 정형돈과 이휘재의 부러움을 사기도 했다.
디지털뉴스팀 newsinfo@hankyung.com
이날 방송에서 황보는 꼬마신랑이 머물고 있는 일본까지 찾아가 깜짝 놀라게 하는 이벤트를 펼치기도 했다. 황보는 연락없이 무작정 일본에 있는 꼬마신 김현중을 만나기 위해 비행기에 몸을 싣고 떨리는 마음으로 신랑의 숙소를 찾아간다.
신랑과 함께 머물고 있는 SS501 멤버들은 황보의 깜짝 등장에 순간 할말을 잊은 채 놀라고 이어 엄마 같은 자상함에 모처럼 행복한 식사 시간을 가진다.
그리고 솔비와 앤디 커플 역시 이날의 미션인 '내조하기'를 위해 솔비는 앤디에게 손수 안마와 각질제거 크림까지 발라주며 최선을 다한다.
그리고, 신애가 촬영때문에 일찍 집을 나서자 홀로 남은 알렉스는 주부들이 즐기는 모닝커피와 함께 집 청소에 나서고 신애를 위해 정성스럽게 도시락까지 준비한다.
이어 신애가 촬영하는 스튜디오에 찾아간 알렉스는 피곤에 지쳐 있는 신애를 깜짝 놀라게 한다. 하지만 내심 촬영에 열중하는 신애에게 섭섭한 마음이 들기도 한다.
휴일 큰 인기를 모으고 있는 '우리 결혼했어요'는 13일 결혼 14주차 박명수까지 게스트로 등장했고, 앤디-솔비, 크라운제이-서인영, 김현중-황보, 알렉스-신애 커플 중 최고의 커플을 뽑는 인터넷 설문 조사도 진행한다고 밝혔다.
특히, 이날 이들 각 커플들은 자신들에게 한표를 부탁하는 예쁜 포즈도 함께 취해 정형돈과 이휘재의 부러움을 사기도 했다.
디지털뉴스팀 newsinfo@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