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ADVERTISEMENT

    김선아, 농담주고 받다 '컷 사인'에 눈물이 '주르륵'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MBC 드라마 '밤이면 밤마다'의 김선아가 촬영장의 분위기 메이커로서의 역할을 톡톡히 해내 눈길을 끌고 있다.

    촬영진에게 쉬는 시간 틈틈히 농담으로 분위기를 띄우는 한편, 촬영에 돌입하면 완벽한 눈물연기로 스태프와 동료배우들의 감탄을 자아내고 있는 것.

    지난 11일, 보문사의 419 계단에 올라 소원을 비는 장면을 촬영한 김선아는 눈물연기를 한번에 성공시켜 눈일을 받기도 했다.

    극중 김벙상(이동건 분)이 "정상에 오르면 부처님이 소원 하나를 들어준다"는 말에 허초희(김선아)는 마애관음좌상 앞에서 "아버지가 꼭 살아 있었으면 좋겠다"라는 소원을 빌며 눈물을 흘리는 씬을 촬영한 김선아.

    김선아는 장비를 들고, 스태프들을 챙기며 농담을 주고 받으며 계단을 올랐고, 촬영이 시작되고 '큐'사인이 떨어지자 바로 감정연기에 몰입, NG한번 없이 한 번에 'OK'를 받으며 눈물연기를 완수했다.

    김선아는 극중 남동생(박기웅), 김범상의 라이벌 공용철(임재호) 등과 연기를 하다 그들이 NG를 내면 미안해 하면서 어쩔 줄 모르는 이들을 향해 “누나 앞이라 긴장했구나! 누나를 여자로 보지 말라니까~!”라고 웃음 섞인 농담을 하며 상대를 배려하는 등 현장의 활력소 역할에도 충실해 스태프들로부터 “눈물의 여왕, 애드립 여왕, 분위기 메이커 등 수식어가 끝없네”라는 평을 듣고 있다.

    한편, 14일 방송되는 '밤이면 밤마다' 7회에는 김범상(이동건)이 문화재청 단속반 반장 시완(이주현)에게 질투를 느끼게 되면서 멜로라인이 더욱 부각될 전망이다.

    디지털뉴스팀 newsinfo@hankyung.com

    ADVERTISEMENT

    1. 1

      안다빈, 父 안성기 향한 그리움…"해주신 말씀 이제야 들려"

      배우 고(故) 안성기의 장남이자 화가 겸 설치미술가인 안다빈이 아버지를 향한 그리움을 드러냈다.안다빈은 지난 9일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통해 "아빠께 소식을 전해드리지 못한 유일한 개인전이 됐다"며 개인...

    2. 2

      [단독] 정동원·김제덕·전민철 배출 '영재발굴단', 7년 만에 귀환

      '영재발굴단'이 7년 만에 돌아온다.9일 한경닷컴 취재 결과 SBS '영재발굴단'은 올해 방영을 목표로 방송을 준비 중이다. 다만 구체적인 콘셉트나 출연진은 정해지지 않은 것으로 파악됐다...

    3. 3

      '미친놈' 발표한 임창정, 영화·드라마도 욕심 "하고 싶은 것 많아"

      가수 겸 배우 임창정이 여전한 입담과 깊이 있는 라이브로 라디오 청취자들의 마음을 사로잡았다.임창정은 10일 방송된 MBC FM4U '정오의 희망곡 김신영입니다'에 출연해 자신의 음악 인생과 무대 경험...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