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강은 14일 투자자금 회수 및 운영자금 마련을 위해 리메텍 주식 176만500주를 132억원에 처분키로 했다고 공시했다. 양수인은 계열사인 프리텍 등이며 처분후 애강의 리메텍 보유지분은 48.56%가 된다.

한경닷컴 배샛별 기자 star@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