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전자 찾은 페루 대통령 부인 입력2008.07.14 17:55 수정2008.07.15 10:20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페루 대통령 부인인 필라르 노레스 여사가 13일(현지 시간) LG전자 리마 교육장을 방문해 가전제품에 대한 설명을 듣고 있다. 노레스 여사는 이날 최효권 페루 법인장에게 "LG전자가 '빈민 어린이 끓인 물 먹이기 캠페인'에 참여해 줘 고맙다"고 말했다. "대통령궁에 스칼렛 LCD TV를 들여놓고 싶다"며 제품 가격을 묻기도 했다. /LG전자 제공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현대차, 브랜드 가치 '테슬라' 제쳤다…도요타·벤츠 이어 車 3위 [신정은의 모빌리티워치] 현대자동차그룹의 브랜드가치가 미국 테슬라를 넘어섰다는 조사가 나왔다. 전기차 캐즘(일시적 판매둔화)이 지속되고 있는 가운데 다양한 라인업을 갖춘 현대차그룹이 높은 성적을 받은 것으로 평가된다. 1일(현지시간... 2 "이자 쏠쏠하네"…눈치 빠른 재테크족 '뭉칫돈' 몰렸다 예금 금리가 가파르게 내려가자 장·단기 금리 역전 현상이 확대되고 있다. 은행들이 금리 하락&n... 3 "터질 게 터졌다"…'딥시크 쇼크'에 뒤집혔는데 또 파격 전망 [클릭 차이나] 지난 설 연휴 기간 동안 최대 이슈는 단연 중국 인공지능(AI) 스타트업 딥시크(DeepSeek)였을 겁니다. 설립한 지 2년도 안된 스타트업이 오픈AI의 챗GPT와 견줄만한 성능과 저비용으로 세계 AI 시장을 발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