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riefing] 기업銀 '카페형 창구' 내달 첫 선 입력2008.07.14 17:43 수정2008.07.15 08:00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기업은행이 기존 영업점과는 상당히 다른 새로운 점포를 다음 달 선보인다. 'IBK 월드'라는 이름의 신개념 점포는 고객과 직원 사이의 카운터를 없앤 것이 특징이다. 직원과 고객은 한 테이블에 앉아 '텔러 ATM'이라는 자동화기기를 활용해 각종 은행 업무를 본다. 은행 측은 카페 분위기를 도입할 방침이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죽은 뒤에나 받는 종신보험금...매달 생활비로 받으려면? [일확연금 노후부자] 60대 남성 김모씨는 20년 전 종신보험에 가입해 매달 30만원의 보험료를 냈습니다. 그동안 김씨가 납입함 보험료는 약 7200만원. 김씨는 보험료가 부담스럽긴 했지만, 혹시나 본인이 사망했을 때 남겨질 아내와 자녀... 2 "美기술 대기업 올해 자본지출 430조원 초과" 미국 기술 대기업들의 AI 관련 자본 지출 규모는 얼마나 될까. 27일(현지시간) 마켓워치에 따르면 I/O펀드의 CEO이자 수석 기술 분석가인 베스 킨디그는 빅테크가 지난 해 최소 2,360억달러(338조원... 3 중국 AI쇼크에 엔비디아 등 기술주 우수수…나스닥 급락 중국산 저렴한 AI모델이 불러온 '스푸트니크 모먼트' 충격에 27일(현지시간) 글로벌 증시가 급락하고 미국 증시는 대형 기술주들이 우수수 떨어졌다. 뉴욕 시간으로 오전 10시에 기술주 중심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