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각한 日대사 입력2008.07.15 02:06 수정2008.07.15 08:03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일본이 공식 기자회견을 통해 독도 영유권 명기를 발표한 14일 오후 서울 광화문 외교부 청사로 초치된 시게이에 도시노리 주한 일본대사가 접견실에서 고개를 숙인 채 앉아 있다./강은구 기자 egkang@hankyung.com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속보] 경찰, 경호처 김성훈 차장·이광우 본부장 구속영장 신청 경찰, 경호처 김성훈 차장·이광우 본부장 구속영장 신청이보배 한경닷컴 객원기자 newsinfo@hankyung.com 2 오세훈 "한국의 허용 없이 북한 핵 협상 이뤄져선 안돼" “한국의 허용 없이 한반도에서 어떤 핵 협상도 이뤄질 수 없음을 미국, 북한 모두에 분명히 알려야 합니다.”24일 오세훈 서울시장이 북한의 핵 문제와 관련해 한국이 배제되선 안된다는 입장을 밝혔... 3 서부지법 불 지르려 한 '10대 투블럭 男' 구속 기로 서부지법 폭동 당시 법원에 불을 지르려 한 10대 남성이 구속 기로에 놓였다. 해당 남성은 갓 성인이 된 2006년생 극우 성향의 개신교인 것으로 전해졌다. 24일 서울경찰청 형사기동대는 지난 19일 서울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