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수선물 급락 속 차익PR 매수세 유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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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금융 불안으로 아시아증시가 동반 급락하는 가운데, 지수선물도 2% 이상 급락중이다. 200선이 붕괴됐다.
15일 오전 11시 25분 현재 KOSPI200 최근월물인 9월물은 전일대비 4.95P(2.46%) 하락한 196.30을 기록하고 있다.
시장베이시스(선/현물간 가격차)는 1.80이다.
현물시장의 급락세와 선물외국인의 순매수 급증 등으로 베이시스는 개장 후 대체로 이론가를 웃돌며 강세다.
이에 프로그램 차익 매수세가 유입되고 있다.
이 시각 현재 차익 프로그램은 1117억원 순매수중이다. 그러나 비차익 프로그램이 775억원 순매도를 보여 전체 프로그램 매매는 340억원 매수우위다.
선물시장에서 외국인은 7107계약 순매수중이다. 개인은 5185계약 순매도, 기관은 915계약 순매도하고 있다.
한경닷컴 이혜경 기자 vixen@hankyung.com
15일 오전 11시 25분 현재 KOSPI200 최근월물인 9월물은 전일대비 4.95P(2.46%) 하락한 196.30을 기록하고 있다.
시장베이시스(선/현물간 가격차)는 1.80이다.
현물시장의 급락세와 선물외국인의 순매수 급증 등으로 베이시스는 개장 후 대체로 이론가를 웃돌며 강세다.
이에 프로그램 차익 매수세가 유입되고 있다.
이 시각 현재 차익 프로그램은 1117억원 순매수중이다. 그러나 비차익 프로그램이 775억원 순매도를 보여 전체 프로그램 매매는 340억원 매수우위다.
선물시장에서 외국인은 7107계약 순매수중이다. 개인은 5185계약 순매도, 기관은 915계약 순매도하고 있다.
한경닷컴 이혜경 기자 vixen@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