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든오일 강세..아르헨 복합광 사업계획 신고수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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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든오일이 아르헨티나 라루즈이반(La-Luz Ivan) 복합광 조사사업에 대한 해외자원개발 사업계획 신고가 수리됐다는 소식에 강세를 나타내고 있다.
15일 오전 11시 34분 현재 골든오일은 전날보다 205원(4.49%) 오른 4775원에 거래되고 있다. 4거래일 연속 오름세다.
골든오일은 이날 아르헨티나 라루즈이반(La-Luz Ivan) 금, 은, 동, 아연 복합광 조사사업에 대한 해외자원개발 사업계획 신고가 수리됐다고 공시했다.
회사 측은 "해외자원개발 사업계획 신고서를 지식경제부 산하 에너지자원실 광물자원팀에 접수해, 지난 11일 이 광구에 대한 해외 자원개발 사업계획이 신고, 수리됐음을 통보받았다"고 밝혔다.
한경닷컴 정형석 기자 chs8790@hankyung.com
15일 오전 11시 34분 현재 골든오일은 전날보다 205원(4.49%) 오른 4775원에 거래되고 있다. 4거래일 연속 오름세다.
골든오일은 이날 아르헨티나 라루즈이반(La-Luz Ivan) 금, 은, 동, 아연 복합광 조사사업에 대한 해외자원개발 사업계획 신고가 수리됐다고 공시했다.
회사 측은 "해외자원개발 사업계획 신고서를 지식경제부 산하 에너지자원실 광물자원팀에 접수해, 지난 11일 이 광구에 대한 해외 자원개발 사업계획이 신고, 수리됐음을 통보받았다"고 밝혔다.
한경닷컴 정형석 기자 chs8790@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