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보는 주가 안정과 임직원 상여금 지급을 위해 국민은행과 20억원 규모의 자사주 취득 신탁계약을 체결했다고 15일 공시했다. 계약종료일은 내년 1월 15일이다.

한경닷컴 오정민 기자 blooming@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