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철원 M&M 대표이사는 장외매수를 통해 M&M 주식 63만9120주(지분율 1.21%)를 추가 취득했다고 15일 공시했다.

이에 따라 최철원 대표와 특수관계인 4인의 보유지분율은 기존 40.85%에서 42.06%로 증가했다.

한경닷컴 오정민 기자 blooming@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