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너랜드는 미국 젠 유나이티드(Zen-United)사와 32억11만원 규모의 주름개선제 및 미용보조제품 등을 공급하는 계약을 체결했다고 15일 공시했다.

한경닷컴 오정민 기자 blooming@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