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인나라, 1만여병 최저가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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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30~40년대 올드 빈티지는 물론 최근 생산된 특급 와인들을 최고 46% 저렴하게 구매할 수 있는 행사가 열린다. 와인유통회사 와인나라는 18일부터 사흘간 전국 9개 와인나라 매장에서 '명품와인 국내 최저가전'을 연다.
이 행사엔 그랑크뤼급 와인과 로버트 파커로부터 높은 평점을 받은 와인 등 총 160종,1만여병이 선보인다. 올드 빈티지 그랑크뤼급 와인은 1933~1989년 빈티지까지 총 32종을 30% 이상 할인 판매한다.
700만원대인 '샤토 페트뤼스 1952'를 240만원 저렴한 460만원대에 판매한다. '샤토 라투르' 1948,1957년 빈티지는 각각 500만,200만원대에 내놓았고,'샤토 마고 1950'(500만원대)과 '샤토 오종 1938'(400만원대)도 각각 30% 할인된 가격으로 판매한다.
이 행사엔 그랑크뤼급 와인과 로버트 파커로부터 높은 평점을 받은 와인 등 총 160종,1만여병이 선보인다. 올드 빈티지 그랑크뤼급 와인은 1933~1989년 빈티지까지 총 32종을 30% 이상 할인 판매한다.
700만원대인 '샤토 페트뤼스 1952'를 240만원 저렴한 460만원대에 판매한다. '샤토 라투르' 1948,1957년 빈티지는 각각 500만,200만원대에 내놓았고,'샤토 마고 1950'(500만원대)과 '샤토 오종 1938'(400만원대)도 각각 30% 할인된 가격으로 판매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