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IG손해보험, 상해ㆍ질병 100세까지 보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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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G손해보험이 15일 상해와 질병을 100세까지 보장하는 'LIG헬스케어건강보험'을 선보였다.
이 상품은 한번 가입하면 100세까지 상해나 질병에 대한 의료실비 전액을 최고 3000만원까지 보장받을 수 있고 암 진단비와 암 수술비,뇌졸중ㆍ뇌출혈 급성심근경색증 진단비 등 노년기에 쉽게 걸릴 수 있는 치명적 질병(CI)에 대한 보장도 두루 갖췄다.
35세 남성,100세 만기,20년납 기준으로 월 12만원의 보험료를 내면 일반상해사망 5000만원,질병의료비 3000만원,상해의료비 500만원 등의 보장을 받는다.
회사 관계자는 "평균수명이 늘어나고 있는 추세를 반영해 의료실비를 100세까지 보장하면서 보험의 순수 기능인 위험 보장에 최대한 초점을 맞춰 보험료를 낮춘 보급형 민영 의료보험"이라고 설명했다.
장진모 기자 jang@hankyung.com
이 상품은 한번 가입하면 100세까지 상해나 질병에 대한 의료실비 전액을 최고 3000만원까지 보장받을 수 있고 암 진단비와 암 수술비,뇌졸중ㆍ뇌출혈 급성심근경색증 진단비 등 노년기에 쉽게 걸릴 수 있는 치명적 질병(CI)에 대한 보장도 두루 갖췄다.
35세 남성,100세 만기,20년납 기준으로 월 12만원의 보험료를 내면 일반상해사망 5000만원,질병의료비 3000만원,상해의료비 500만원 등의 보장을 받는다.
회사 관계자는 "평균수명이 늘어나고 있는 추세를 반영해 의료실비를 100세까지 보장하면서 보험의 순수 기능인 위험 보장에 최대한 초점을 맞춰 보험료를 낮춘 보급형 민영 의료보험"이라고 설명했다.
장진모 기자 jang@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