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강, 비철금속 재생업체 '리메텍' 흡수합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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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강은 15일 비철금속 재생업체인 리메텍을 흡수합병한다고 공시했다.
애강과 리메텍의 합병비율은 1대 2.9215616으로 리메텍의 주주가 배정받을 애강의 합병신주는 총1227만558주(액면가 500원기준)이다.
합병신주중 리메텍 최대주주인 애강 외 특수관계인 1인이 배정받을 합병신주인 1004만8710주에 대해서는 1년간 증권예탁원에 보호예수될 예정이다.
회사측은 "합병을 통해 비철금속 재생사업에 진출해 매출 증대와 안정적인 수익구조를 기반으로 경쟁력 강화 및 경영의 효율성 제고를 실현할 것"이라며 "지속적인 성장을 함으로써 주주가치의 극대화를 달성하고자 한다"고 설명했다.
한경닷컴 김하나 기자 hana@hankyung.com
애강과 리메텍의 합병비율은 1대 2.9215616으로 리메텍의 주주가 배정받을 애강의 합병신주는 총1227만558주(액면가 500원기준)이다.
합병신주중 리메텍 최대주주인 애강 외 특수관계인 1인이 배정받을 합병신주인 1004만8710주에 대해서는 1년간 증권예탁원에 보호예수될 예정이다.
회사측은 "합병을 통해 비철금속 재생사업에 진출해 매출 증대와 안정적인 수익구조를 기반으로 경쟁력 강화 및 경영의 효율성 제고를 실현할 것"이라며 "지속적인 성장을 함으로써 주주가치의 극대화를 달성하고자 한다"고 설명했다.
한경닷컴 김하나 기자 hana@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