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림은 15일 최대주주가 지대섭외 10인에서 (주)씨케이에스테크노로지외 9인(47.72%)으로 변경됐다고 공시했다.

최대주주였던 지대섭씨는 일부 주식을 장내매수했으며, 청호컴넷은 보유지분 전량을 장내매도해 최대주주에서 제외됐다.

한경닷컴 김하나 기자 hana@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