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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日 "독도 교육 내년부터" ‥ 3년 앞당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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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각료들 "일본 영토" 잇단 망언

    일본 정부가 중학교 사회교과서 새 학습지도요령 해설서에 독도(일본명 다케시마)를 사실상 자국 영토로 표기한 것과 관련, 독도가 일본 영토임을 기정사실화하고 나섰다.

    문부과학성은 해설서가 적용되는 2012년까지 기다리지 않고 내년부터 독도에 대한 영토교육을 강화할 방침이라고 NHK방송이 15일 보도했다.

    이를 위해 문부과학성은 전국 각지에서 설명회를 개최,선생들이 내년부터 독도에 관한 수업을 할 수 있도록 학습요령을 지도하기로 했다.

    주요 각료들도 독도가 일본 영토라는 발언을 쏟아냈다. 이날 오전 각료회의가 끝난 뒤 가진 기자회견에서 하토야마 구니오 법무상은 "독도는 일본 고유의 영토로 일본 국민에게 고유의 영토에 대해 가르치는 것은 당연한 일"이라고 목소리를 높였다. 도카이 기사부로 문부과학상은 "이번에 기술된 내용은 일본 정부의 주장을 담은 것으로 학교 현장에서 확실히 이해시켜야 한다"고 언급했다.

    도쿄=차병석 특파원 chabs@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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