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ADVERTISEMENT

    한은ㆍ통계청, 중복통계 대폭 정비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통계청은 1055종의 정부 승인 통계 중 유사·중복 통계 172종을 대폭 정비한다고 15일 밝혔다.

    우선 한국은행이 발표하는 소비자동향조사(CSI)와 겹치는 통계청의 소비자전망조사는 9월부터 없애기로 했다. 통계청 관계자는 "현재 정부기관이 작성하는 통계 869종과 기타 조사통계 382종 가운데 172종은 유사 중복 통계인 것으로 파악됐다"며 "국민의 조사 협력 불편을 줄이기 위해 이를 폐지 또는 간소화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146억원의 조사 예산절감 효과도 기대된다고 통계청은 설명했다.

    가장 대표적인 중복 통계로는 한은이 발표하는 소비자동향조사와 유사한 소비자전망조사가 꼽혔다. 두 지수는 모두 경제상황에 대해 소비자들이 느끼는 체감경기를 나타내는 것으로 한은은 분기별로,통계청은 매달 발표해 왔다.

    차기현 기자 khcha@hankyung.com

    ADVERTISEMENT

    1. 1

      中로청 7000대, 카메라 뚫렸다…'실시간 영상 확인' 파장

      중국 드론 업체인 DJI가 처음 선보인 로봇청소기의 보안 취약점이 확인됐다. 로봇청소기에 장착된 카메라에서 심각한 보안 취약점이 발견된 것인데 회사 측은 이미 보완을 마쳤다는 입장이다. 다만, 이번 사태를 조사하는 ...

    2. 2

      미국 민권운동지도자 제시 젝슨 별세

      20세기 미국의 가장 저명한 민권 운동 지도자 중 한 명이자 흑인으로서 두 번 대통령 선거에 출마했던 미국의 제시 잭슨이 별세했다. 향년 84세.17일(현지시간) 미국 CBS 등 외신들에 따르면, 잭슨의 가족은 그가...

    3. 3

      "반도체공장 건설" 밝힌 머스크…한국 반도체 인력 빼가기 나서

      지난 달 테슬라의 실적 발표당시 미국내에 자체 반도체 생산 시설을 직접 만들겠다고 밝혔던 일론 머스크가 한국내 반도체 인력을 빼가는 작업에 나섰다. 17일(현지시간) 일론 머스크는 테슬라 코리아의 &lsqu...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