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공기관 차량 홀짝제 시행 첫날인 15일 교통경찰이 정부 과천청사 앞에서 차량번호 끝자리 짝수 승용차들의 출입을 막은 뒤 차량을 되돌려보내고 있다.

허문찬 기자 sweat@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