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채영 "저 드디어 시집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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각종 방송 프로그램에서 제 2의 전성기를 맞고 있는 연기자 유채영이 오는 9월 28일 웨딩마치를 올린다.
신랑은 1살 연하의 사업가로 1년 넘게 사랑을 키워왔다.
유채영 소속사 관계자는 "결혼식 날짜를 9월 28일로 확정했고 광진구 워커힐호텔로 장소 역시 결정했다"고 밝혔다.
덧붙여 "시간과 주례, 축가, 사회 등 구체적인 세부 사항은 아직 결정되지 않았다"고 말했다.
유채영은 지난 해 11월 영화 '색즉시공2' 개봉 당시, 올 9월에 결혼하겠다고 밝힌 바 있다.
디지털뉴스팀 김은영 기자 mellisa@hankyung.com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info@hankyung.com
신랑은 1살 연하의 사업가로 1년 넘게 사랑을 키워왔다.
유채영 소속사 관계자는 "결혼식 날짜를 9월 28일로 확정했고 광진구 워커힐호텔로 장소 역시 결정했다"고 밝혔다.
덧붙여 "시간과 주례, 축가, 사회 등 구체적인 세부 사항은 아직 결정되지 않았다"고 말했다.
유채영은 지난 해 11월 영화 '색즉시공2' 개봉 당시, 올 9월에 결혼하겠다고 밝힌 바 있다.
디지털뉴스팀 김은영 기자 mellisa@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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