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동대문 도매시장 흥인·덕운상가 재건축 분양!
- 1점포 3,000만원 투자/창업 열풍!

최근 서울시가 무려 1조원의 막대한 사업비를 투입해 세계적인 패션관광의 명소로 동대문을 본격 개발한다고 언론을 통해 발표하자 대한민국 심장부 동대문 상권 일대가 후끈 달아오르고 있다. 이는 청계천 복원 성공 이후 주변 상가 시세가 2~3배 폭등한 것으로 비춰 봤을 때 동대문 상권일대 상가시세, 월세, 권리금이 2~3배 뛸 것으로 내다보고 있다.

이 동대문 개발프로젝트 중심에 가장 눈길을 끄는 곳이 있어 화제가 되고 있다. 지난 28년간 동대문 상권을 대표했던 흥인ㆍ덕운시장 통합 재건축 사업(맥스타일 신축공사)이 바로 그것이다. 이 자리에는 현재 지하7층, 지상 18층 규모의 대형 도소매 패션몰인 ‘맥스타일’(구 흥인ㆍ덕운시장)이 내년 오픈을 앞두고 인기절정 연일 북새통을 이루고 있다.

지하철 동대문운동장역(2,4,5호선), 동대문역(1,4호선)이 지나는 4중 역세권에다가 유동인구가 가장 많이 지나는 대로변 길목에 위치하고 있어 ‘맥스타일’은 동대문에서 최고의 입지를 자랑하고 있는 것도 투자자들의 관심을 불러일으키고 있다. 게다가 서울시의 세계적인 디자인 수도 건설 핵심 야심작, 동대문운동장 공원화 사업 완료 후 개발 혜택을 가장 많이 받는 곳이기도 하다. (현재 동대문야구장 철거완료, 축구장 90%철거)

더군다나 무려 30년간 대한민국 심장부 동대문 상권을 대표했던 도소매시장이며 그동안 쌓아왔던 그 명성 상권 프리미엄을 그대로 이어갈 수 있다는 것도 큰 장점이다. 여기에다 24시간 도·소매는 물론 인터넷 판매까지 1점포가 3점포 역할을 해 매출 증대 효과가 2~3배나 커 고수익이 예상되는 곳이기도 하다.

참고로 주변상가 시세를 살펴보면 본 상가 바로 옆 S상가는 물론 바로 뒤 J상가인 경우 보증금 8천~1억 월 250~350만원선, 권리금만 3~4억이 형성되어있고 맞은편 M상가인 경우 보증금 5천~8천, 월200~300만원까지 받고 있는 실정이다. 이를 감안하면 은행이나 펀드상품에 넣는 것보다 몇 배 낫고 매매시 높은 시세 차익을 올릴 수 있다고 인근 주변상가 상인들은 귀뜸해주고 있다.

또한 본 상가 맥스타일의 시공은 대한민국 시공능력평가 1위 건설사인 대우건설에서 책임준공을 보증하며, 대우건설에서 자금관리를 맡고 있어 안전성이 보장되며, 투자가치가 확실한 곳으로 한번 노려 볼만한 곳이다.
- 투자방법 : 신청금 입금순에 의한 선착순우선계약
- 1점포당 신청금 100만원 (미계약시 신청금 전액 환불)
- 국민은행 412701-01-212354
- 예금주: (주)대우건설
- 상담 및 신청금 접수문의 : 02) 2238 - 13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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