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포머셜] 3000만원으로 성공할수 있는 부동산재테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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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0년 후를 준비할 수 있다면 당신은 이미 부자다!
서울시가 1조원의 사업비를 들여 동대문 운동장의 공원화사업(2010년 3월)등, 동대문 시장을 세계적인 패션 관광명소로 개발한다고 발표함(서울시 홈페이지 참조)에 따라 동대문 시장의 붐을 예측하는 창업자들과 투자자들의 관심이 몰리고 있다. 청계천 사업으로 인해 인근 동대문시장 상권의 매출이 2~3배 이상 올라간 것을 볼 때 틀리지 않은 기대인 것이다.
더군다나 최근 잇따른 주가하락과 아파트의 미분양사태 등 투자에 실패한 투자자들이 종부세가 없고 투자 전매제한이 전혀 없는 수익형부동산으로 발길을 돌리고 있다.
현재 이 개발 프로젝트의 최대의 수혜지역은 동대문 시장의 역사인 30년 전통의 흥인․덕운 도매시장의 재건축현장이다. 이곳에 동대문시장 최초의 재건축 개발로 지하7층, 지상18층 규모의 도․소매 패션몰(상가명 맥스타일)로 내년(2009년 10월 예정) 오픈을 앞두고 투자자들의 관심이 더욱 집중되고 있다.
특히, 이미 30여년동안 영업을 하였던 자리이며 엄청난 시세를 자랑하던 곳이기에 오픈전임에도 불구하고 주위 상인들 및 타 상인들의 문의가 활발해지고 있다.
이런 점을 볼때 요즘 분양하는 대부분상가처럼 부동산 사업자에 의해 개발되어 분양에만 목적을 두어 분양후 사라지는 상가가 아니고 전문상인들이 먼저 인정한 상가이며 십 수년 경력의 확실한 시행사의 오픈 후 직접운영관리를 함으로 가장 중요한 임대수요와 상가활성화에 문제가 없다.
참고로, 재건축중인 맥스타일 본 상가 맞은편의 M,D상가의 현시세가 3~4억원, 월세 250~300만원정도로 높게 형성되어 있고 2008년 상업용건물 동평균 기준시가 상위 10개중에 6곳이 선정된 이미 검증된 상권으로 지하철1.2.4,5호선이 지나는 황금의 역세권으로 구매력이 강한 10~20대 젊은 목적고객들과 지방상인들이 물건구매를 위하여 가장 많이 북적거리는 유동인구 밀집지역이다.창업을 할 경우 주.야간 도.소매를 같이하여(권리금+프리미엄등)고수익이 예상되며 투자를 할 경우 한점포3000만원대 소액투자가 가능하고 맥스타일 시공사는 시공능력평가 1위인 대우건설이 책임시공하고 자금관리는 국민은행에서 하고있어 안전하기 때문에 창업.투자자들이 대거 몰리고 있어 서둘러 청약제도를 활용하는것이 올바른 지름길이다.
- 투자방법 : 신청금 입금순에 의한 선착순계약
- 1점포당 신청금 100만원 *미계약시 신청금 전액 환불됨
- 국민은행 412701-01-212354 예금주 : (주)대우건설(맥스타일)
- 상담 및 신청금 접수연락처 : 02) 2238-30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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