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스티아이는 16일 S-LCD와 136억4000만원 규모의 LCD관련 제조장비 공급계약을 체결했다고 공시했다. 이는 최근 매출액의 25.8%에 해당하며 계약기간은 내년 1월 7일까지다.


한경닷컴 정형석 기자 chs8790@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