흥국쌍용화재(대표이사 변종윤)가 ‘행복을 多주는 가족사랑보험’50만 가입고객 돌파를 기념해 보장내용을 한층 강화한 ‘행복을 多주는 가족사랑보험’을 새롭게 선보입니다. 흥국쌍용화재는 의료비 한도를 기존 3,000만원에서 최고 5,000만원까지 늘려, 갈수록 높아지는 의료비 부담을 덜 수 있도록 했습니다. 또 고령화 사회에 맞춰 80세까지 보장했던 상해나 질병, 입원 및 통원 의료비에 대한 보장을 100세까지로 연장하고 기존 통원의료비에서만 보장하던 치매보장을 입원의료비에서도 보장 가능하도록 보장 범위와 내용을 확대 강화했습니다. 이 상품은 통원 치료시 본인부담 의료비를 통원 1일 최고 10만원까지 실비 보장하며60세 이전에 사망하거나 암, 뇌졸중, 급성심근경색증, 말기폐질환, 말기간경화 등 성인5대 질병에 걸렸을 경우 고액 보장하여 실제 활동기에 큰 보험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설계돼 있습니다. 일상생활 중 배상책임을 지게 될 경우 최고 1억원까지 지원하고, 운전 중 사고를 내는 경우에도 형사합의지원금으로 최고 2,000만원을 지원하는 등 다양한 위험에 대한 맞춤 설계가 가능하며 특정질병 고도후유장해시 적립보험료를 제외한 보장보험료의 납입면제 혜택을 받을 수 있습니다. 박병연기자 bypark@wowtv.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