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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대통령 "신변보장 없이 금강산관광 재개 없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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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명박 대통령은 금강산 관광객 피살사건과 관련해 진상규명을 위한 합동조사와 재발방지대책, 확실한 관광객 신변안전 보장조치가 이뤄지지 않는한 금강산관광을 재개할 수 없다고 말했습니다. 이대통령은 오늘 오전 국무회의에서 정부의 임무 중 국민의 생명을 지키는 것 보다 더 중요한 것은 없다며 이같이 말했습니다. 이대통령은 특히 금강산 관광은 국민 한사람 한사람 모두 북한을 돕겠다는 선의로 가는 것인데 북한이 비무장 관광객에서 총격을 가해 사망하게 한 것은 어떤 이유로도 용납할 수 없다고 강조했습니다. 이대통령은 이어 일본의 독도 명기와 금강산 관광객 피살사건은 국가적·초당적으로 대응해야 한다며 정치권이 이 문제를 정략적으로 대응한다면 한국의 국론 분열을 초래하려는 북한과 일본의 의도에 말려드는 것이라고 지적했습니다. 이성경기자 sklee@wow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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