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른시위문화정착 및 촛불시위피해자 법률지원특별위원회' 관계자들이 16일 서울 지하철 5호선 광화문역 8번 출구 앞에서 인근 상인 및 시민들로부터 촛불시위 관련 피해 소송 위임장을 접수하고 있다.

/허문찬 기자 sweat@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