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riefing] 피치, 한국 신용등급 A+ 유지 입력2008.07.16 17:35 수정2008.07.17 08:18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국제 신용평가 회사인 피치는 한국의 국가신용등급을 기존 'A+'로 유지한다고 16일 밝혔다. 향후 등급 전망 역시 '안정적'이라는 기존 전망치를 바꾸지 않았다. 피치는 한국 정부가 쇠고기 문제로 인한 정치적 어려움을 겪고 있지만 국가신용에는 영향이 적다고 평가했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재해구호협회, 전투기 오폭 피해 이재민에 ‘희망하우스’ 지원 희망브리지 전국재해구호협회는 경기 포천시 전투기 오폭 사고로 거주지를 잃은 가구에 이동식 임시주거시설 ‘희망하우스’를 지원한다고 13일 밝혔다.희망하우스는 27㎡(약 8평) 크기로 수납공간이 포... 2 임금 5% 올려 달라는데…日기업들 "더 줄게" 도요타자동차 등 일본 주요 대기업이 노동조합의 임금 인상 요구를 그대로 수용하고 있다. 올해도 지난해에 이어 임금이 평균 5% 이상 오를 것으로 전망된다. 인플레이션이 가속화하는 가운데 실질임금이 증가세로 돌아설지 ... 3 머스크, 지출 축소 나섰지만…美 재정적자 5개월만에 1조弗 미국 연방정부 재정적자가 눈덩이처럼 불어나고 있다. 정부효율부(DOGE)를 이끄는 일론 머스크가 재정지출 축소를 위해 메스를 들었지만 아직까지 별다른 효과를 내지 못하고 있는 것이다.미국 재무부는 12일(현지시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