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도 방문한 부탄 총리 입력2008.07.16 17:41 수정2008.07.17 09:23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만모한 싱 인도 총리와 부인 구르샤란 카우르 여사가 16일 리용포 지그미 틴리 부탄 총리 부부와 함께 뉴델리 대통령궁 앞에서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지난 3월 부탄이 왕정 100년 만에 입헌군주제로 전환하면서 실시한 민주선거에서 당선된 틴리 총리는 취임 후 첫 해외 방문지로 인도를 택했다. /뉴델리AP연합뉴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러시아 루블화 가치 2년여 만에 최저 …"은행 제재 여파" 러시아 중앙은행은 22일(현지시간) 23~25일의 공식 달러 환율을 102.58루블로 설정했다. 이는 지난 2022년 3월 이후 최고치다.달러 대비 루블의 가치가 약 2년8개월 만에 최저치로 하락한 것이라고 러시아 ... 2 "중일 외교장관 회담 조율중…日외무상, 이르면 내달 방중" 중국과 일본 정부가 다음달 중국 베이징에서 양국 외교장관 회담을 여는 방안을 조율하는 것으로 알려졌다.23일 아사히신문이 복수의 소식통을 인용한 보도에 따르면 이와야 다케시 일본 외무상이 이르면 12월 말 중국을 방... 3 "20대에 정자 부족"…9개월 만에 '64kg' 독하게 뺀 비결은 한 영국 남성이 152kg의 체중에서 9개월 만에 64kg을 감량해 화제다. 20대부터 불임 문제로 절망감에 빠져 체중이 급격히 불어난 후 운동과 식단 관리로 체중 변화를 이뤄낸 것으로 알려졌다.23일 영국 매체 미...